본문 바로가기

언론에서 만난 워싱턴치과

강남 어린이 돌출입 교정) 우리 아이 돌출입 교정, 적절한 시기는?

 

[공유경제신문 이성민 기자]
여름방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어린이 얼굴형 교정을 위해 어린이 골격 교정 치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유독 우리나라에는 돌출입으로 앞니가 튀어나온 아이들이 많아 여름방학 중 어린이 교정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돌출입으로 입이 튀어나오면 잇몸과 턱의 구조 전반에 복합적으로 문제를 유발해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게 되고, 건강상으로도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어린 시절부터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

만일 어린 시절 발생한 돌출입을 제때 교정하지 않고 방치했다간 턱관절 이상을 초래하거나 치아의 교합까지 영향을 미쳐 저작장애나 발음장애, 소화장애, 턱관절 장애로 인한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앞니가 튀어나오면 얼굴형 문제와 함께 외상의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여름 방학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 권장된다.

그렇다면 어린이 돌출입은 어떤 식으로 교정해야 하고, 어린이 교정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강남역 교정전문 워싱턴치과 이근혜 원장에 따르면 어린이 돌출입 증상은 만 10세 이전에도 확인이 가능하고, 턱 수술까지 이어지지 않으려면 턱의 성장이 멈추기 전에 어린이 비수술 턱관절 교정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워싱턴치과는 2009년 이래 강남역에서 어린이 얼굴형 교정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치과 교정 과다. 이근혜 원장은 경력 20년의 교정 전문의로, 비수술 골격 교정을 통해 돌출입 교정, 주걱턱 교정 등의 어린이 교정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원장은 “어린이 돌출입 치료를 위한 골격 교정 시기는 늦어도 10~12세 이전이어야 한다. 다만 남아에 비해 여자아이들의 사춘기가 더 빨리 시작되고 성장도 빨리 멈추기 때문에, 늦어도 초등학교 3~4학년 여름방학에는 정확한 진단을 받고 어린이 교정 턱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어린이 돌출입 교정치료는 헤드기어 장치를 이용한 비수술 턱 교정치료를 통해 돌출입을 예방하고 교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헤드기어는 턱뼈의 발달을 조절하는 교정장치로, 위 턱의 과한 성장을 억제하고 아래턱의 성장을 촉진시켜 입의 돌출을 막고 이상적인 턱 라인을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헤드기어 장치를 하루 14시간 동안 꾸준히 착용하면, 6~9개월 정도 후에는 반듯하고 입체감 있는 얼굴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더불어 치아 발치나 턱 수술에 대한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다만 어린이 골격 교정, 소아교정, 어린이 교정 치료는 검증되지 않은 곳에서 자신의 증상과 맞지 않는 과다한 치료를 진행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있는 곳에 방문하여 상담 및 체계적인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성민 기자 news@



 강남 어린이 돌출입 교정 전문 워싱턴치과 이근혜원장님의 자문이 담긴 뉴스 기사의 원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807091733557792798818e98b_2